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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특수 부대, 알-카에다 용의자 5명 사살 32명 생포 - 2002-05-13


미군 특수 작전 부대가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한 은신처를 공격해 알 카에다 전사 용의자 5명을 사살하고 32명을 생포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이들 특수 작전 부대원이 12일 칸다하르 북쪽 약 80킬로미터의 한 은신처를 공격해 알카에다 테러 용의자들과 사격전을 벌였다고 밝히고 미군 전상자는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도날드 럼스펠드 미 국방 장관은 미군이 이 은신처 건물에서 다수의 무기를 노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3일 아프간 동부 도시 코스트 근교에 있는 미군 병영 근처에 두발의 로켓트 포탄이 발사됐습니다. 아프간 통신은 이 공격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테러 조직 알 카에다의 추후 테러 공격 능력을 분쇄하기 위해 영국군 주도하에 3주간 실시됐던 수색 및 파괴 임무 작전이 완수됐습니다.

영국군 로저 래인 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도요새 작전”이 방대한 양의 무기를 파괴하고 탈레반과 오사마 빈 라덴 및 그의 알 카에다 테러 조직이 사용했던 동굴과 벙커들을 적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하고 이번 작전중 조우한 알 카에다 전사나 탈레반 전사가 하나도 없었긴하지만 알 카에다 하부 구조에 상당한 타격을 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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