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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과 같이 변함없이 연락드리겠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이 홍영 - 2002-05-12


4월 중순이 되니 담장에 화사하게 피었던 황색의 개나리 꽃도 지고 저의 집 주변 과수원의 핑크색 복사꽃과 하얀 배꽃들도 모두 떨어져 세월의 변화를 실감케 합니다. 꽃들은 지고 파릇파릇한 새잎이 나무가지마다 돋아나고 있으니 푸른 5월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어 자연 현상은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으나 조물주의 섭리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언제나 변함없이 저를 기억하기고 지난 토요 휴게실에서 한입섭 국장께서 방송하신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승연씨께서는 상주에 계시는 박성룡씨에게 이메일을 보내 박성룡씨께서 조승연씨의 이메일을 우편으로 저에게 보내주어 잘 수신했습니다. 제가 발송한 수신 보고서 우편물이 VOA에 너무 늦게 도착돼 통신으로서의 신속성이 떨어지고 가치가 별로 없어진듯 하여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는제 종전과 같이 변함없이 연락드리겠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VOA 한국어과와 인연을 가진 지가 꽤 오래 됐습니다. 약 20년 이상이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VOA한국어과에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혜를 잊지 않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VOA 한국어 방송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internet이 아닌 단파 방송을 청취해 수신 보고서를 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취한 주파수별 수신 상태를 적은 수신 보고서를 보냅니다. 3월 31일 부터 새로운 주파수로 방송하고 있는데 수신 보고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높은 주파수가 잡음이 적고 깨끗하며 잘 들립니다. 특히 저녁 방송보다 아침 6시 30분 방송이 잡음과 혼신이 없고 아주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연락드리겠으며 이만 오늘은 마칩니다. VOA 한국어과 여러분의 건강하심과 각 가정에도 평화와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충남 아산에서 이 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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