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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의 청취자 여러분들을 만날수 있어 토요 휴게실 시간이 기다려져요---양주 발스 - 2002-05-11


귀한 방송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문안 드립니다.

라디오 청취 상태는 만족치 못하지만 그래도 날마다 몇마디씩이라고 보내주시는 방송 프로그램 듣고 싶어서 단파기 앞에서 기대속에 매일 기다리고 있답니다. 큰 위로가 되는 것은 일주일내 다른 프로그램은 완전히 청취하기 힘들었는데 토요 휴게실 시간은 약하지만 전 프로그램을 들을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물론 단파기에 도움되는 모든 보조기를 제 남편과 함께 붙혀놓기 때문이지요.

어제 토요휴게실(4월 13일)에서 반가운 청취자 분들의 글을 전파 속에서 대하면서 웃음으로 보냈지요. 특히나 서울에서 봄나들이 하셨다는 분의 소식은 부럽기까지 했지요. 또한 서울의 모습을 상상키에도 충분했답니다. 서울은 제 고향이고 특히나 남산 주변은 제가 어릴때 언제나 찾아가 놀던 놀이터였지요. 저희 부모님과 저는 그 주변에서 살았답니다. 아무튼 토요 휴게실 시간이 오면 고국의 청취자분들과 만나는 아름다운 시간이라서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요. 앞으로도 많은 시간 만날수 있길 기대해 보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겠어요.

아름다운 계절 모든 분들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독일에서 양주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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