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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촛점: 안전하고 재사용 가능한 차세대 우주선 개발중<br> - 2002-05-04


미 항공 우주국, 나사는, 궁극적으로 날개가 없는 쇄기 모양의 비 금속 소재로 만들어졌을 꿈의 우주선을 설계해보려는데에 6년을 보냈습니다. 이른바 “엑스-33”으로 명명된 이 왕복 우주선은, 현 우주 왕복선과는 달리, 보조 추진 로케트들이 없이 단 한번에 궤도로 발사됐다가 지구로 귀환하며, 수일내로 다음 임무에 대비할수있게 됐을것입니다.

엑스-33 우주선은 당초 2006년까진 첫 비행에 들어갈수있도록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사는 엔진과 연료 탱크, 그리고 그밖의 다른 부품들에 관련된 기술적인 어려움이 드러나자, 지난 해 이 혁명적인 우주 왕복선 설계 노력을 백지화했으며, 오는 2012년까지 현실화될수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보다 진보적인 개념들을 깊이있게 검토하고있습니다.

이같은 기술적인 문제에다, 나사는, 새 우주선 제작 비용을 비 현실적으로 낮게 추산했다는 비난도 국회 감사원들로부터 받았습니다. 미국의 우주 탐사 활동을 적극 주창하고있는 민간 단체, “내셔날 스페이스 소사이어티”의 패트 대쉬 회장은, 엑스-33 우주 왕복선이 너무도 많은 검증되지않은 기술들에 의존했다고 지적합니다.

대쉬 회장은, 나사가, 현 우주 왕복선으로부터 궁극적으로 “등넘기 기술”이 포함된 새로운 우주선으로 옮겨가려한 것등 불가능한 일을 하려했지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점을 뒤늦게 깨닫고, 현재 제 2세대 우주 왕복선에 관해 논의되고있는 것은 혁명적인 기술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에 의한 것이 되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사는 이제, 다른 차세대 우주 왕복선을 고안하기위해 미국의 여러 항공 우주 회사들과 협력하고있습니다. 이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는, 엑스-33과 같이 단일 설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공통된 일반적인 기술과 작동 개념들을 개발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개념은 현재까지 제시된 15개 우주선 제작 계획에 채택되어있는데, 현 우주 왕복선과 마찬가지로, 한 단계보다는 두 단계에 걸쳐 궤도에 이르고 재래식 금속 소재로 우주선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맡고있는 나사 관계관, 데니스 스미스씨는, 이들 15가지 설계를 오는 11월까지 3가지로 압축한 다음, 내년 말까지 다시 2개로 줄이고 2006년까지 최종적인 것을 만들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미스씨는, 훨씬 더 안전하고 신뢰할수있으며 제작비가 보다 알맞을 시스템하에 재 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우주 왕복선을 개발할수있는 길에 들어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나사의 견해로는, 보다 알맞은 비용이란 우주선의 발사 비용을 90퍼센트나 줄일수있음을 뜻하는 것이며, 보다 안전하다는 것은, 현 우주 왕복선의 경우 250차례의 비행중 한건 꼴인 재난 발생 위험율을 만번의 비행중 한건 꼴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나사에 자문을 제공하고있는 독자적인 위원회는, 이 프로젝트가 신뢰성을 결여하고있다고 말하고, 경비 절감과 안전도 제고 목표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위원회의 제라드 엘버룸 위원은 또 최근 하원 우주 소위원회에서, 나사가 상당히 많은 새 기술로 전혀 새로운 우주 왕복선을 제작하기위한 구체적인 설계를 2006년보다 더 일찍 채택하지않는다면, 2012년까지 현 우주 왕복선을 대체한다는 가동 일정을 맞추지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바트 고돈 하원 의원은, 현 우주 왕복선 선단이 교체될수있기 전에 낡아 못쓰게 되어, 국제 우주 정거장을 표류하도록 만들지모르는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사의 차세대 우주 왕복선 개발 프로젝트를 맡고있는 스미스씨는, 나사가 9년만에 달에 사람을 보냈고 8년만에 우주 왕복선을 개발해낸 점을 상기시키면서, 새 우주 왕복선을 가동하기까지 앞으로 10년이 남아있는 만큼 현 일정은 맞추어질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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