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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차례 생물무기 공격으로 1백만명 숨질 수도-부르킹스 연구소 - 2002-04-30


단 한차례의 생물 무기 공격으로 100만명이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곳 워싱턴에 있는 민간 연구 기관, 브루킹스 연구소의 테러 위협에 관한 전문가들이 오늘 30일에 발표할 예정인 대량 살상 무기의 파괴력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생물 무기 공격이 가해질 경우, 핵 공격으로 인한 것보다 10배나 더 많은 100만명의 사망자가 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핵 폭탄이 미국의 대도시 한지역에 투하될 경우 10만명이 목숨을 잃을 것이며, 핵 발전소 또는 유독 화확 물질 공장이 공격을 받으면 만명이 사망할것이라고 분석하고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천연두 균과 탄저균, 에볼라등 치명적인 세균의 광범위한 살포가 최대의 위협이 될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에게 국내 안보 노력을 생물 무기 공격과, “세상 종말 시나리오”를 좌절시키는데에 역점을 두도록 건의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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