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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원, 광산회사에게 2차대전중 강제 노역에 동원된 중국인들에게 보상금 지급하라고 판결 - 2002-04-26


일본의 한 법원은 거대 광산회사에게 제2차 세계대전중 일본에서 강제 노역에 동원되었던 중국인 15명에게 120여만 달라를 지불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일본 서남부, 후꾸오까 지방법원은 ‘미쯔이 광산회사’에게 피고인 한명당 8만 6천달라를 지급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전쟁중 일본정부의 강제 노역 정책에 동조한 혐의로 일본 민간회사가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꾜에 본사를 둔 미쯔이 광산회사는 이번 판결에 불복, 항소할 것이라고 회사대변인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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