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경찰은 25일 푼잡 주의 시아파 회교도들 이 많이 모인 종교 집회에서 강력한 폭판이 터져 최소한 12명의 부녀자들과 어린이들이 숨졌다고 밝혔 습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25일 밤에 발생한 이 폭탄 테러로 최소한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 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이날 년례 종교집회를 위해 수천명의 시아파 회교도들이 회교 사원안에 모여있었으며, 사원내의 여성들을 위한 격리 지역에 매설 되어 있던 폭탄이 폭발 했다고 밝혔 습니다.
이번 폭탄 테러에대해 아직 아무도 자신들의 소행임을 자처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최는 수년사이 회교 분파인 수니파와 소수인 시아파 사이의 분쟁으로 수백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