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사제들의 어린이 성추행 사건 관련 사임 압력 받아온 로 추기경 교황청에 재임용 예상 - 2002-04-26


미국의 보스턴 헤럴드지는 카톨릭 신부들의 어린이 성추행과 관련해 대중의 사임 압력을 받아온, 보스턴의 대주교, “버나드 로” 추기경이 로마 교황청에 재임용될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보스턴 헤럴드지는 교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로 추기경은 관할교구에 대한 법적소송에서 증언하기로 예정된 날짜 이전인 6월초에, 로마교황청으로 가게될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로 추기경은 어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신부들의 성추행 사실을 알면서도 이들을 다른 교구로 옮겨왔다며, 대중으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로 추기경은 미국의 로마 카톨릭교회의 고위 지도자중 한명으로, 최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재하에 로마에서 열렸던 회의에 참석해, 카톨릭 신부의 어린이 성추행 스캔달에 관해 논의한 후 귀국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