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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엄격한 대기 오염 물질 방출 제한 강조 - 2002-04-25


지난 22일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위한 서른 세번째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올해 지구의 날에는, 미국 정치인들이 환경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북부의 애드리온대크 산맥으로 가서, 자신의 대기 정화 제안들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33년 전 첫 지구의 날이래 환경 보호를 위한 진척이 이루어지긴했으나,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한 세대의 성공은 단지 부 하나만으로 정의되지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이르렀다고 전제하고, 물질적인 발전은 말할것도 없고 자연계에 대한우리의 존중에 대해서도 기억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많은 곳에서 환경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 되고있는 것중 하나는, 대기로 방출된 아황산 가스가 수분과 결합해 생기는 “산성 비”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계획을 갖고있다고 말하고, 이 계획은 “시장에 근거한” 접근책으로 그 결실을 갖고올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대기 오염 물질 방출에 대해 엄격한 시한하에 의무적인 제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회사들에겐 이같은 의무적인 제한을 준수할수는 최상의 방법을 강구하도록 신축성을 부여할것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아황산 가스 이외에 매연을 야기하는 산화 질소와, 수로를 오염시켜 식품으로까지 흡수될수있는 독성의 화학 물질, 수은의 배출에도 이같은 규제 조치를 적용하는 법안을 국회가 통과시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자신의 이같은 계획이 채택된다면 이들 오염 물질은 2018년까지 각각 약 70%나 감소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인사들은 즉각 반격에 나서, 부쉬 대통령의 이같은 계획은 유익하기 보다는 더 해로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0년 대통령 선거에서 부쉬 대통령과 맞섰던 앨 고어 전 부통령은 부쉬 행정부가 환경 보호 활동을 고의로 방해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커넥티컷주 출신 상원 의원인 조셉 리버맨 의원은, 부쉬 대통령이 기존의 대기 정화 법을 제대로 시행하는데에 역점을 두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쉬 대통령의 계획은 현행 법보다 더 높은 오염 물질 방출도를 허용하게 될것이며, 또한 화력 발전소로부터의 탄소 방출에 대한 통제를 없애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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