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란의 불법화된 자유운동 지도자 야즈디씨 형사 기소 불구 미국에서 이란으로 귀국 - 2002-04-20


이란에서 불법화된 “자유운동”단체의 지도자 이브라힘 야즈디씨는 이란당국으로 부터 형사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부터 귀국했습니다.

이브라힘 야즈디씨는 20일 테헤란시 공항에서 자신을 환영하는 200여명의 지지자들에게 자신이 정치활동으로 부터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0살의 야즈디씨는 미국에서 지난 일년이상 질병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지난해 7월 이란은 야즈디씨를 비롯한 수십명의 반체제 인사들에게 이란의 회교체제를 전복하려 한다는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란 자유운동은 이단체가 법 테두리안에서 행동하는 비폭력단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야즈디씨는 1979년 회교혁명이후 수립된 이란 정부에서 고위직을 맡았었으나, 이란내 회교 성직자들이 권력을 집결하고 반체제 인사들에게 압력을 가하자 이들에게 반대하는 측에 합류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