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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알-카에다, 미 동북부 금융기관 공격 계획" - 2002-04-19


미국 연방수사국 / F-B-I는 테러리스트들이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금융기관들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F-B-I는 19일, 세계 여러 나라들의 재무장관들이 이곳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 및 세계은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는 가운데 미국내 테러 공격계획에 관한 미확증 정보가 입수됐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관계관들은 금융기관들에 대한 공격 계획의 용의단체는 알-카에다 테러리스트 조직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법무부의 죤 애쉬크로프트 장관은 그러나 정부가 은행들에게 영업중단을 요청하지 않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은행에 가지 말도록 권고하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B-I의 정보입수에 따라 코네티컷트 주, 델라웨어 주, 메인 주, 메릴랜드 주, 메사추세츠 주, 뉴 햄프셔 주, 뉴저지 주, 뉴욕 주, 펜실바니아 주, 로드아일랜드 주, 버몬트 주, 버지니아 주등 동북부 지역의 12개 주 및 워싱턴 디.씨.의 법집행 기관 관계관들에게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F-B-I는 이같은 경계령은 연방 법무부, 국내안보국, 재무부등 관련기관들의 관계관 회의에서 입수된 정보에 관한 검토가 있은뒤 내려전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F-B-I는 그러나 테러리스트

위협 상태는 5단계중 3단계인 황색 경보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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