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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양귀비 일소 계획 첫단계부터 시련 - 2002-04-08


아프가니스탄에서 양귀비 재배를 중단하는 농가에 보상금을 지불함으로써 마약 생산을 종식시키려는 과도 정부의 계획이 실행 첫단계에서 폭력 행위에 부딪쳤습니다.

양귀비 일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부 도시 잘랄라바드를 방문중이던 모하마드 화힘 국방 장관의 차량 행렬 부근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이 폭탄 공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했으나 화힘 장관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농가들은 양귀비를 재배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보상금을 정부가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발 보도들은 이번 사건으로 과도 정부의 안전에 관해서도 새로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는 하미드 카르자이 수반과 아프가니스탄으로 귀국할 계획으로 있는 자히르 샤 전 국왕에 대한 암살 음모를 적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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