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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모후 유해 웨스트민스터 홀 도착 - 2002-04-05


지난달 101세를 일기로 사망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모후의 유해가 마지막 4일간 일반인들의 조문을 위해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홀로 옮겨 졌습니다.

모후의 유해는 영군 군악대의 장엄한 조곡이 연주되는 가운데 런던 중심가를 지나 웨스트민스터 홀에 도착했습니다.

모후 유해의 운구는 수 천명의 시민들이 연도에 몰려나와 지켜보는 가운데 왕실 가족들과 1600명의 영국군의 호위를 받으며 이루어 졌습니다.

모후의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홀에 4일간 일반인들의 조문을 위해 안치될 예정이며,장례식은 오는 4월9일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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