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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비브의 식당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10여명 부상 - 2002-03-30


이스라엘 해안 도시 텔 아비브의 한 분주한 식당에서 30일 밤 강력한 폭발불이 터져 자살 폭탄범으로 보이는 괴한 자신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카페 비알리크에서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안식일을 끝내고 축하연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알렌비 가에 있는 이 카페의 폭발로 식당의 의자와 테이불들이 날아가고 길 건너 건물의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불과 하루전에도 팔레스타인 십대 소녀가 예루살렘 수퍼마켓에서 자살 공격을 감행, 두명을 숨지게한바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텔 아비브 북쪽 해안 휴양지 네타냐에서 또 다른 자살 공격으로 22명이 숨진바 있습니다.

이슬라믹 과격단체 하마스는 네타냐 사건을 자신들이 감행했다고 주장했으며,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은 예루살렘 사건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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