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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대통령 선거 유권자 참여 저조 - 2002-03-10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주요 야당지도자가 보이콧을 촉구한 가운데 시작된 대통령 선거 투표에서 유권자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측통들은 수도 브라자빌의 투표소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지만 소수의 유권자들만이 투표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당 지도자 안드레 밀론고 씨는 데니스 사쏘 엔게쏘 대통령 정부가 공명선거를 위한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비난하며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투표를 보이콧하도록 촉구한 가운데 자신의 출마를 공식 철회했습니다.

밀론고씨가 이번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들 가운데 네번째로 출마를 철회함으로써 사쏘 엔게쏘 대통령은 나머지 6명의 후보와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사쏘 엔게쏘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쉽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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