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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4개 구쏘련 공화국 안보 협력 논의 - 2002-02-28


중앙 아시아에 있는 4개 구 쏘련 공화국 대통령들은 28일 카자크사탄 수도 알마티에서 지역내 안보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카자크스탄,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등 네나라 지도자들의 모임은 구 쏘연방 공화국들의 느슨한 단체인 독립국가연방 CIS의 비공식 정상회담이 3월1일 개최되기 하루 앞서 열린 것입니다.

독립국가연방 정상회담에서는 그 지역에서 늘어나는 미군의 문제가 중점 논의될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200명의 미군을 그루지아에 파견해 국경 경비와 테러 분쇄를 위해 그루지아 군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보도는 러시아의 비난을 촉발시켰습니다.

이고르 이마노프 러시아 외무상은 지난 27일 모스크바는 그 문턱에 미군이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에두아르드 세바르나제 그루지아 대통령은 정상회담 기간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따로 만날 예정입니다.

키르지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은 이미 미국주도의 반테러 연합세력이 그나라들의 공군기지와 다른 군사시설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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