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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난민 수용소 폭발…20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의 난민 수용소에 두 건의 자살 폭탄 사고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카차 푸카 캠프에서 구호품을 나눠 주고 있을 때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사고 당시 3백 명 가량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차례의 폭발은 수 분 간격으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서는 탈레반과 정부군 간의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면서 수많은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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