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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관리 조선족 3명 귀환


한국의 통일부는 금강산 지구 내 한국 정부와 한국관광공사 소유 부동산에 대한 북한 당국의 동결과 관리 인원 추방 조치로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에서 근무하던 조선족 중국인 직원 3명이 오늘(14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산가족면회소의 설비와 전기, 경비 업무를 담당했던 이들은 오늘 오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입경 수속을 밟고 곧바로 서울로 이동했으며, 항공권을 구하는 대로 내일까지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13일) 이산가족 면회소의 중국인 직원 4명에 대해 오늘 오전 10시까지 출국하라고 요구했으며 4명 가운데 1명은 한달 여 전에 휴가를 나와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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