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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오폭으로 71명 사망


파키스탄 정부군 전투기의 오폭으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10일 정부군 전투기가 북서부 카이버 마을의 한 집을 폭격했습니다. 이 사고로 많은 민간인들을 포함해 71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후 정부 당국은 유족들에게 1인당 12만5천달러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탈레반 소탕에 나선 정부군 소속 전투기는 이날 아침 카이버 마을의 한 집을 폭격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공습을 당한 집은 정부군에 협조적이었다며 전투기가 잘못된 정보에 따라 공습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 정부 당국자는 민간인이 사망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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