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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서 폭발로 적어도 35명 사망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중부에서 오늘 (6일) 몇 차례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35명이 사망하고 1백 30 여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적어도 5개의 폭탄으로 알라위 구에 있는 아파트 몇 채와 식당 한 곳이 파손됐고, 현재 사람들이 잔해에 깔려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또 과거 영국대사관이었던 건물 인근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다고 이라크 내무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격은 국제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소행이라고 바그다드 보안 당국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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