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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무기 감축 국제회의 4월17일 개최할 것’


이란은 4일 이달 중에 국제적인 핵감축 회의를 주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의 사이드 잘릴리 핵협상 대표는 평화적인 용도의 핵에너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이번 핵감축 회의에는 중국도 참가하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틀 일정의 핵무기 감축 국제회의는 이곳 워싱턴에서 국제적인 핵안보 정상회의가 끝난 날로부터 나흘 뒤인 4월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 주석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이란의 핵개발 계획을 둘러싸고 미국이 주도하는 이란에 대한 유엔의 추가 제제 노력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우라늄을 농축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이란은 이같은 비난을 일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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