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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폭탄 폭발 적어도 41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3차례의 폭탄 폭발로 적어도 41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두건의 폭탄 폭발은 바그다드 주재 이란과 이집트 대사관 부근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4일의 폭탄 공격은 지난 달 7일 이라크 의회 총선이 실시된 이후 바그다드 시내가 평온을 되찾은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보안 당국자들은 선거 결과를 둘러싼 분규가 계속되고 야당 세력들이 거국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는 가운데 이라크 내 안보 상황이 더욱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모술 시에서 경찰은 4일 경찰 순찰 차량들을 겨냥한 별도의 폭탄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적어도 2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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