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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반군 민간인 6명 살해


미국이 태국 남부에 대한 수 백만 달러의 지원을 발표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주민 6명이 이슬람 반군에게 사살됐다고, 태국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나라와티 주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의 시신이 발견됐다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경찰관 10명이 길가폭탄 폭발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제개발처는 1일, 민주적 제도를 강화하고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태국에 5년간 3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을 통해 수 백만 달러의 자금이 반군 거점인 남부 지역에 전달돼 이슬람 교도들이 폭력 충돌에 합류하지 말도록 가로 막는데 쓰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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