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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미군 기지 이전 관련 일본 측 요청 존중'


미국은 일본 오키나와 내 미군 기지 이전과 관련해 다른 대안을 모색하려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의 브라이언 휘트먼 대변인은 어제 (29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문제와 관련한 논의는 외교채널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휘트먼 대변인의 이번 발언은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워싱턴에서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상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게이츠 장관과 오카다 외상의 회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카다 외상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 G8외무장관 회담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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