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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서 우간다 반군, 마을 주민 321명 살해 – 인권단체’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반군이 지난 해 12월 마을 주민 적어도 3백 21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보고되지 않았던 학살 사건입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28일 한 보고서를 통해 우간다의 반군단체 '신의 저항군'이 콩고 동북부 마콤보 지역에서 나흘동안 난동을 부리면서 적어도 10개의 마을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신의 저항군'은 또한 이들 마을에서 80명의 아이들을 포함해 적어도 250명을 납치했다고 말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이 같은 공격은 '신의 저항군'이 여전히 위험스러운 위협 존재로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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