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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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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3월 23일 오늘

독일 의회는 바이마르 헌법을 폐기하고 모든 통치권을 히틀러에게 넘겨줍니다.

바이마르 헌법은1919년 독일 의회에서 제정된 독일 공화국의 헌법이었습니다.

바이마르 헌법은 국민 주권주의, 20세 이상 남녀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 선거, 국민 투표에 의한 대통령제 채택 등의 조항을 담고 있어 역사상 가장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헌법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차 세계 대전에서의 패배와 경제난으로 독일 국민들이 절망감에 빠져있을 당시 이를 이용해 정권을 장악하는 데 성공한 아돌프 히틀러는 일당 독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히틀러는 공산당과 사민당을 불법화 시키고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33년 오늘 독일의 헌법인 바이마르 헌법을 폐기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곧 인류에게 닥쳐올 대재앙의 서곡이었습니다.

1775년 3월23일 오늘,

미국 독립운동 지도자이자 정치가이며, 웅변가였던 페트릭 헨리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열린 한 민중 대회에서 그 유명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라는 연설을 행했습니다.

10년 전 영국 의회는 미국 식민지에서 발행되는 모든 인쇄물에 인지를 붙일 것을 요구한 스탬프 액트, 인지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미국 주민들은 곧 이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내는 등 영국의 폭정에 항거하고 그들의 권리를 주창하게 됩니다.

이 후 계속적으로 미국 국민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해오던 페트릭 헨리는 1775년 오늘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있는 한 교회에서 열린 한 민중 대회에 참가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연설을 행하게 된 것입니다.

영국의 미국 식민 정치에 대항에 목숨을 다해 싸워야 한다는 패트릭 핸리의 이 연설은 이듬해인 1776년 미국의 독립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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