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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미국 측 비판 일축


이스라엘의 벤냐민 네탄야후 총리는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동예루살렘 내 주거지 신축에 대한 미국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어제 (22일) 워싱턴에서 친 이스라엘 압력단체에 행한 연설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정착촌이 아닌 국가 수도라고 말했습니다. 또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3천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똑같이 건축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네탄야후 총리는 말했습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이날 행사에서 연설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스라엘인들이 점령된 동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안지역에서 새로운 주거지를 건설하는 것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간접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위태롭게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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