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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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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3월 22일 오늘,

독일의 대 문호, 요한 볼프강 괴테가 8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749년 독일 중부에 있는 헤센주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태어난 괴테는 어렸을 적부터 문학과 과학,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독일 명문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괴테는 25살 때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합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주인공인 베르테르의 사랑과 절망, 고뇌 등을 담고 있는 편지 체 소설로, 주인공 베르테르가 친구의 연인을 사랑하게 되자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 소설은 특히 친구의 약혼녀 샤를 로테를 사랑했던 괴테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것이었습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발표되자마자 문학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유럽 여러 지역에서는 소설 속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내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소설은 유럽 여러 지역에서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괴테는 이외에도 '파우스트', '빌헬름 마이스터', '헤르만과 도로테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문학계에서 큰 인정을 받게 됩니다.

시인으로 무대 연출가로 화가로 또한 정치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괴테…… .

그는 1832년 오늘 8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993년 3월 22일 오늘

세계 각국에서 제 1회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한해 전인 1992년 국제 연합, 유엔은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개최된 환경개발회의에서 매년 3월 22일 오늘을 '세계 물의 날' 로 선포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각국에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부족 현상을 경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각국은 매년 오늘,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세계 물 포럼', '세계 물 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세계 물의 날' 을 기념해 미국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 참가한 시민은 아프리카 지역의 물 부족 상황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 시키기 위해 행사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는 등 물 구하기가 매우 쉽지만 아프리카 같은 지역은 물을 얻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유엔의 이 같은 취지에 호응해 1995년부터 매년 오늘을 '물의 날' 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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