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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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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년 3월 16일 오늘

미국의 제 4대 대통령 제임스 메디슨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포트 콘웨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해 역사와 행정, 법 등을 공부한 메디슨은 25살 때 버지니아 헌법을 기초하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메디슨은 또한 대륙 회의에 참가하기도 했고 버지니아 주 의회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메디슨은 알렉산더 해밀턴과 존 제이와 함께 강력한 연방 정부를 주장하며 미국의 헌법을 기초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메디슨은 '미국 헌법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메디슨은 이후 토마스 제퍼스 행정부 당시 국무 장관을 거쳐 마침내 1808년 미국의 제 4대 대통령에 선출됩니다.

대통령 임기 중 영국 해선이 미국 선원을 강제 징집하고 화물선을 나포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자 메디슨 대통령은 1812년 영국에 전쟁을 선포하고, 결국 이를 승리로 이끌게 됩니다.

미국 헌법 초안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제임스 메디슨, 그는 현재까지도 미국사람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1935년 3월 16일 오늘

독일이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한다고 선언합니다.

베르사유 조약은 1919년 1차 세계 대전 이후의 국제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맺어진 조약이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이 조약에 따라 해외 식민지와 유럽 영토 일부를 잃은데다 막대한 전쟁 배상금까지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독일은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게 되고, 독일 사람들의 불만도 커져갔습니다.

이러한 틈을 타 히틀러는 독일에 나치 정권을 세우게 됩니다.

나치 정권은 게르만 민족이 최고며, 무엇보다 국가가 우선시 되야 한다는 강력한 국가주의를 내세웠습니다.

이어 나치 정권은 1935년 베르사유 조약 파기를 선언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2 차 세계 대전 발발을 암시하는 불길한 징조이기도 했습니다.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 파기 선언을 한지 4년 만인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 세계는 또다시 2차 세계 대전의 참화를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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