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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정착민 계획 규탄 환영


사예브 에레카트 팔레스타인 최고 협상대표는 국제사회가 분규 지역인 동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정착촌 확대 계획을 규탄한 것을 환영했습니다.

에레카트 대표는 13일 중동평화 4자 회담국이 발표한 비난 성명에 환영에 뜻을 나타냈습니다.

중동평화 4자 회담국은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행동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또 오는 3월 19일 모스코바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예루살렘의 상황을 전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동평화 4자 회담국에는 미국과 유엔, 유럽연합 그리고 러시아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동을 방문 중인 캐서린 애쉬톤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는 이스라엘이 조속히 팔레스타인과 평화 협상을 시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애쉬톤 대표는 13일 이스라엘의 계획은 시작 직전에 있는 간접대화를 좌절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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