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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동평화협상 즉시 시작돼야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동예루살렘에 1600 세대 주택을 짓기로 한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장 계획에도 불구하고 중동 평화협상은 즉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1일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대학교에서 연설한 바이든 부통령은 “진전이 늦춰지면 극단주의자들이 양측의 입장 차이를 악용할 것이기”에 협상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측 협상대표인 사에브 에레캇은 이날 이스라엘이 정착촌 확장 계획을 취소하기 전에는 미국 정부가 중재하는 간접 평화협상에 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에레캇 대표는 팔레스타인 인들이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로부터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장 계획 취소 결정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로 부터 정착촌 계획은 몇 년 이후에나 시작될 것이기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협상 대표들이 쟁점을 해결할 시간이 있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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