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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이지리아 대량학살범 법의 심판 촉구


미국은 지난 7일 나이지리아 조스 시 인근에서 발생한 대량학살의 범인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확실히 할 것을 나이지리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어제 (9일) 오후 도고 나하와에서 집단 장례식을 주관했습니다. 도고 나하와는 지난 7일 이슬람 목동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기독교 마을 3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플래토 주 정부의 당국자인 솔로몬 장 씨는 약 3백 80구의 시신이 매장됐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망자 수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주 정부 당국자들은 사망자 수가 최고 5백 명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폭력사태와 관련된 약 95명이 체포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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