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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연합군에 폭탄 공격, 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주에서 오늘 (1일) 미군 등 연합군을 겨냥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4명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 1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테러범은 나토 군 호송대가 칸다하르 공항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있는 다리를 건너던 중 폭탄을 터트렸으며, 이 폭발로 군 차량 1대가 다리 아래 강물로 추락했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 이후 칸다하르 시에 있는 경찰 본부 앞에서 또 다른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습니다.

칸다하르 시는 아프간 군과 연합군이 과거 탈레반 무장세력의 거점이었던 곳에서 주요 공세를 벌이고 있는 헤르만드 주 바로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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