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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 종교지도자, '국제원자력기구의 배후는 미국'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측 주장의 배후는 미국과 미국의 서방 동맹국들이라고 이란의 최고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주장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어제 (28일) 이란 관영 텔레비전에, IAEA는 독립성이 부족하고 미국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하메네이는 또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이 이란의 평판을 나쁘게 하기 위해 항상 논란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이날 이란 외교사절단에 대한 연설에서 이란은 민간용 원자력 에너지 생산 작업도 겨우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IAEA는 오늘 (1일) 이란에 대한 최근 보고서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보고서는 이란이 미사일에 탑재 가능한 핵탄두를 개발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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