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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부통령이 국정 운영


나이지리아의 우마르 야르아두아 대통령이 신병에서 회복하는 동안 굿럭 조나단 부통령이 계속 나이지리아를 통치할 것이라고 나이지리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야르아두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3개월 간 입원한 뒤 오늘 (24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야르아두아 대통령의 올루세군 아데니이 대변인은 오늘 (24일) 성명을 발표하고, 야르아두아 대통령의 건강이 "매우 호전됐지만,"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조나단 부통령이 계속 국정을 통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르아두아 대통령 전용기가 아부자에 착륙할 당시 구급차가 공항에 대기하고 있었고, 자동차 행렬이 대통령을 자택으로 이송하는 도로 변에는 군인들이 줄을 서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야르아두아 대통령의 모습은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야르아두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3일 심장 질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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