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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폭탄공격 기도 혐의자 유죄 인정


미국 동부 뉴욕 시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모의한 혐의를 받았던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 나지불라 사시가 핵심 테러 혐의인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공모한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자지는 22일 뉴욕 연방법원에서 자신은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에 소속돼 폭탄제조법을 훈련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외국에서 살인을 공모하고 테러조직에 물질적인 지원을 제공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올해 25살인 사시는 알카에다가 뉴욕 지하철에 대한 자신의 공격 계획을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사시는 사시의 테러 계획을 `순교적인' 일로 묘사하면서, 아프가니스탄 내 미군의 활동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11일쯤 실행할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 9월 11일은 알카에다가 뉴욕과 워싱턴에 테러 공격을 가한 지 8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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