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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최고사령관 ‘이라크 안정, 미군 철수에 영향’


이라크 주둔 레이 오디에르노 미군 최고사령관은 오는 3월 7일 실시되는 이라크 총선에 문제가 있다면 미군 철수가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에르노 사령관은 이라크 정부가 총선을 실시하지 않거나, 선거에 에 대한 외부 개입의 조짐이 있고 혹은 단체간 긴장이 발생한다면, 이라크 철군 시기가 재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후,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라크 상황이 크게 악화되어야만 미군 철수 일정이 변경될 것이라고 말하고 현시점에서는 이라크 사태가 그렇게 악화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정부는 8월 말까지 미군 전투병력을 철수하고 2011년 말까지 미군병력을 전원 철수시키기로 합의한바 있습니다.

오디에르노 사령관은 22일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현재 미군 철수 일정이 재고될 필요가 있다는 어떤 조짐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오는 8월 말까지 이라크에서 전투병력을 철수하고, 오는 2011말까지 완전히 철수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라크 군은 현재 다음달 총선의 치안 확보 노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오디에르노 사령관은 미군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군은 잘 조직돼 있으며, 자신은 이라크 군의 총선 치안 확보 계획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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