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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살폭탄공격, 13명 사망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에서 오늘 (18일)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정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들은 테러범이 차량을 타고 라마디에 있는 현지 정부청사 인근 검문소를 들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경찰 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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