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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남북 장성급 회담 대표 대남공작 총책 돼


김영철 남북장성급 회담 북측 대표단장이 인민무력부 예하 총정찰국장으로 승진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어제(17일) 펴 낸 ‘2010 북한 주요인물’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의 대외 공작부서인 35호실과 작전부가 없어지고 반면 인민무력부 정찰국은 총정찰국으로 확대 개편됐습니다. 이 때문에 총정찰국은 대남 공작을 총괄하는 기능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통일부가 펴 낸 인명집에서 정찰국 부국장 겸 국방위원회 정책실장이었던 김영철 단장은 이번에 중장에서 상장으로 승진하면서 총정찰국장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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