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아이티 국제공항 여객기 운항 재개 예정


아이티에 지진이 발생한 지 한 달 여 만에 아이티 국제공항의 민간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어제 (14일) 낮 시간 항공관제 업무를 아이티 당국에 이양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항공사들은 오는 19일 포르토프랭스 행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남부군 사령관인 더글라스 프레이저 장군은 현지 미군의 임무가 아이티인들에 대한 긴급 구호에서 장기 지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미군의 수가 2만 명에서 1만 3천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티에서는 지난 달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21만 7천 여명이 사망했으며, 아이티인들은 지난 주 지진 발생 한 달을 맞아 추모 행사를 열었습니다. **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