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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총리, '지진 사망자 20여 만명


지난 달 12일 아이티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20만 여명이 사망하고 30만 명이 부상했다고 장 막스 벨레리브 아이티 총리가 어제 (3일)밝혔습니다.

진도 7.0의 이번 지진으로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와 주변 지역은 크게 파손됐습니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지진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은 1백만 명에 달합니다.

이보다 앞서,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아이티에 대한 국제사회의 구호 노력을 조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 아이티 특사인 클린턴 전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부터 나온 지원과 구호를 동원하는 일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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