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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와 파키스탄에 고문당했다' - 미국인 테러 용의자들 주장


지난 해 12월 파키스탄에서 테러 혐의로 구금된 미국인 5명은 오늘 (2일) 무죄를 주장하고, 구금 당시 미국 수사관들과 파키스탄 경찰에 의해 고문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미국인 용의자들 가운데 1명은 경찰 차량으로 동부도시 사르고드하에 있는 법원에 도착하면서 기자들에게 종이 조각을 던졌습니다.

이 종이에는 미 연방수사국 FBI와 파키스탄 경찰이 자신들을 고문했고, 자신들은 누명을 쓴 것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현지 미국 대사관 대변인은 이 같은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밝혔고, 파키스탄 경찰도 고문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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