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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정부에 대한 신뢰부족 극복, 경제회복 역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에 대한 신뢰부족을 극복하고 취약한 경제 등 난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국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 시간으로 27일 밤, 연방의회 양원 합동회의에서 취임후 첫 번째 국정연설을 행하고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경제문제를 최우선 의제로 삼아 올해 국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많은 미국인들이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서 자신이 2008년 대선때 약속했던 개혁을 성취할 수 있을지 의문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개혁은 쉽지 않지만 자신은 개혁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We do not quit. I do not quit. Let us seize this moment ...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국민은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도 포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포착해 꿈을 전진시키며 미국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만들자고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시간 가량의 연설을 통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 미국민의 분노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We have to recognize that we face more than a deficit...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바로 지금 달러의 적자, 재정적자 보다 더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지금 워싱턴 정부의 기능을 둘러싸고 수년 동안 가중되어온 의구심과 그로 인한 신뢰 적자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10 % 선으로 지속되는 실업에 대한 우려 때문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제시하면서 하원에서 승인된 두 번째 일자리 법안을 상원도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eople are out of work. They are hurting. They need...

오바마 대통령은 많은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잃고 고통받고 있다며 그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에서 통과된 일자리 법안이 지체 없이 자신의 집무탁자 위에 놓여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제정책의 몇 가지 목표들을 제시하면서 미국의 수출을 5년안에 두 배로 증가시키고 2011년부터 오바마 행정부의 국내지출 대부분을 3년간 동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민주당 의원들에게 의료보험 개혁 추진을 포기하지 말도록 촉구했습니다. 의료보험 개혁은 여전히 오바마 행정부의 높은 우선순위 의제들 가운데 하나라는 것입니다.

"Do not walk away from reform. Not now. Not when we ...

오바마 대통령은 개혁으로부터 지금 등을 돌리지 말라며 적어도 성취에 거의 임박한 때에 뒤돌아서지 말라고 역설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민을 위한 의료보험 제도 개혁을 위해 성공할 길을 함께 모색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외교에 있어서 이라크 주둔 미군병력을 오는 8월말 까지 전원 철수시킬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But make no mistake: this war is ending, and all of our...

오바마 대통령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이라크 전쟁이 끝나가고 있고 따라서 미군장병들이 모두 귀국하는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것과 핵무기 추구를 둘러싸고 외교적 노력이 이란과 북한을 고립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음을 자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끝난뒤 공화당의 반응은 버지니아주의 신임 로버트 맥도넬 주지사가 대변했습니다. 맥도넬 지사는 정부가 세금인상과 각종 규제와 법정 투쟁으로 일자리를 없애고 중산층의 고통을 더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What government should not do is pile on more taxation,,,

맥도넬 의원은 또 미국 국민이 감당할 수 있는 의료보험을 원하지만 정부가 의료보험을 운영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다고 공화당측의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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