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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남-북한을 오가며 키운 ‘통일딸기’ 세번째 수확


경남 밀양과 사천에서 아주 특별한 '딸기'가 수확됐습니다. 지난 13일부터, 한겨울 추위 속에도 싱싱하고 특별한 맛을 선보인 이 딸기는 평양에서 묘종을 키우고, 경상남도에서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은 것으로 '통일 딸기'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남-북한 농업협력사업의 상징인 '통일 딸기 '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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