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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민주당 간사장, 부정 의혹 부인


일본의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은 토지구입과 관련한 허위자금보고 연루 의혹을 부인하고, 간사장 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민주당 정권의 실세인 오자와 간사장은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신은 어떠한 부정도 하지 않았으며 민주당 간사장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자와 간사장은 자신과 자신의 전·현직 비서들이 어떤 부정한 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성명은 몇 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 뒤에 나온 것으로 도쿄지검은 오자와 간사장과 비서들이 대규모 공사 수주 대가로 건설업체가 제공한 불법 자금을 받았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정 의혹으로 현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의 지지세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7월에 있을 참의원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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