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바이든 미부통령, 이라크 당국자 면담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은 2007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 연루된 미국인 정보요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23일 이라크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당국자들과의 면담 한 후 이 같은 정부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민간 용병업체 '블랙워터' 의 직원 5명은 지난 2007년 바그다드에서 민간인들에게 총을 쏴17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았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은 미국 정부가 이들 정보요원들의 법적 권리를 침해했다며 이들에 대한 고소를 기각했습니다.

미 법원의 이러한 판결은 이라크 국민들의 분노를 샀으며 이라크 정부는 지금은 '지 서비스'로 불리는 블랙워터사에 대한 소송절차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다가오는 이라크 대선과 옛 사담 후에인 정권과 연루된 인사들의 총선 출마를 금지한 이라크 정부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