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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7시, 행복편지 배달부 박시호씨가 500명의 행복가족에서 특별한 전자편지를 보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꼭 생각해 봤으면 하는 세상소식과 함께 누구나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좋은' 기운을 꺼내서 행복한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특별한 주문을 담아서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행복편지배달부 박시호씨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