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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중국.이란 등 인터넷 자유 호소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중국과 이란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이 인터넷상에서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21일 워싱턴에서 행한 정책연설중에, 자유는 더 이상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광장에서 반 정부시위를 벌이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컴퓨터 교신과 인터넷 블로그, 전자우편 등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새로운 대화의 장이 됐으며 또한 검열의 대상이 됐다고 클린턴 장관은 지적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인터넷 상에서 사이버 공격을 벌이는 국가나 개인들은 그에 상응한 처벌과 국제적 비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특히 중국, 이란, 튀니지,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그리고 베트남에서 시행되고 있는 인터넷 검열조치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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