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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6개국 뉴욕에서 이란 핵문제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주요 6개국은 오늘(16일) 뉴욕에서 비공개 회담을 갖고 이란 핵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날 6개국은 이란이 협상장으로 다시 복귀하고, 저농축 우라늄을 해외에서 재처리 하는 유엔 중재안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넣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란은 이 중재안을 12월 31일까지 받아들이라는 비공식적인 마감 시한을 무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 혁명수비대를 비롯해 이란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가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와 독일은 이날 회의에 고위급 외교관을 보낼 예정이지만, 중국은 보다 낮은 실무자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망설여왔습니다. 중국은 국제사회가 계속해서 이란 핵 문제에 대해 외교적인 해결 방안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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