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아프간 자살폭탄테러, 민간인 2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의 붐비는 시장에서 14일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한 2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자살폭탄 공격이 가해진 곳은 우루즈간 주의 디라우드 마을로, 최근 몇 달간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자살테러범이 인근 건물에서 회동 중이던 나토와 현지 정부관계자들을 노린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헬만드 주에서도 자살 폭탄 공격으로 아프간 경찰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유엔이 지난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아프간에서는 2001년 미국 침공 이후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XS
SM
MD
LG